2009년 12월 05일
potluck supper party!!!
콩고기를 만들 재료를 샀다.
콩과 글루텐가루 캐슈넛과 땅콩, 참깨 등등..
이리저리 치대고 대충 고기처럼 만든 덩어리를 얇게 만들어
불고기 양념을 붓고 볶았더니 비지찌개가 되었다.
지져스 크라이스트.
12월 1일

12월 5일
콩고기 만들기 실패한 기념으로 남겨둔 덩어리는 비료로 쓰기로 결정.
백태가 남아서 뭘 할까 고민하다 두부를 만들고 있다.
끓인 콩물에 천일염 섞은 물을 붓고 기다리는 중인데
또 실패하지 않을까 두렵다.
그런데 순두부가 만들어지고 있는 걸 보아 성공한 모양이다.
견과류 사느라 돈을 다 써서 크리스마스 음식 할 돈이 없을 것 같다.
크리스마스땐 포트럭 파티를 해야겠다.
닌텐도로 꼬셔봐야지. 이번 파티엔 좀 더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야겠다고 생각중인데
아 이래서 미성년자가 낀 파티는 싫어.
# by | 2009/12/05 16:03 | 소소한일상 | 트랙백 | 덧글(0)



